복지부,특별 취로사업 올 4,704억 투입

입력 1998-03-28 06:55수정 2009-09-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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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은 27일 올해 특별취로사업에 총 4천7백4억원의 예산을 투입, 모두 1백11만여명의 저소득층 자활보호대상자와 실업자 등에게 생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회의와 자민련 민생치안대책위원회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특별취로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간병, 농수로정비 등 각 자치단체의 특성에 맞게 선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와 함께 올해안에 총 9천억원의 벤처기업 창업 지원자금을 조성, 3천개의 벤처기업을 육성해 2만7천명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당정은 이를 위해 8천7백억원의 예산을 세계은행(IB

RD)의 고용창출자금에서 지원받거나 비실명장기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양기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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