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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25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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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봄철에는 나들이하는 상춘객이 크게 늘어난다. 봄꽃이 활짝 피어나면서 꽃놀이를 떠나는 사람도 많다. 차량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사고도 많아지는 것. 게다가 긴장이 풀리면서 몸놀림이 둔해져 위급한 순간에 신속히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전국이 맑다가 오후 들면서 흐려지겠다. 남부지방은 밤에 비오는 곳도. 아침 3∼8도, 낮 13∼17도.
〈홍성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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