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4 20:201998년 3월 4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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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김교수는 지난해 구강외과 신임교수 임용과 관련, 지원자인 지방 모대학 진모교수(46)와 서울 W병원 의사 박모씨(37)측에서 각각 1억3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다.
〈신석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