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수 수사…개발관련 수뢰혐의

  • 입력 1997년 10월 17일 08시 01분


전주지검은 16일 전북 진안군의 성수온천 개발과 관련, 이형로(李瀅魯)임실군수와 양병구(梁炳龜)전북도 문화관광국장 등이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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