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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赤, 對北식량지원 18일부터 계속 통보
업데이트
2009-09-26 11:17
2009년 9월 26일 11시 17분
입력
1997-09-08 19:55
1997년 9월 8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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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총재 정원식·鄭元植)는 8일오전 판문점에서 남북적십자 연락관접촉을 갖고 북한적십자회에 대해 18일부터 27일까지 수수와 감자 등 1만4천t을 전달하겠다고 통보했다. 이번에 전달하는 식량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이 기증한 것으로 신의주 만포 남양을 통해 북한의 황해남도 자강도 함경북도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분은 한적이 북적에 2차 구호물자로 제공키로 한 식량 5만t(옥수수 기준)의 마지막분이다. 〈한기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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