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소년 유해환경 다음달부터 단속
업데이트
2009-09-26 12:16
2009년 9월 26일 12시 16분
입력
1997-08-29 20:23
1997년 8월 29일 20시 2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姜智遠·강지원)는 다음달 1일부터 10대 가출 청소년의 유흥업소 고용 등 「청소년 5대 유해환경」을 지정,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10대 가출청소년 유흥업소 고용 △10대 상대 퇴폐 타락 영업 △음란 폭력 불법 복제만화 등 간행물 △폭력 음란 불법 복제 비디오 CD롬 등 영상매체물 △10대 유인광고 및 음란 선정성 광고 등을 5대 유해환경으로 정했다. 〈조원표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李대통령, ‘4·3 진압 책임자’ 박진경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김건희, 건진법사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정상적 신문 어려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