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술집 10대 女종업원 52일간 감금-성폭행 30代 영장
업데이트
2009-09-26 12:13
2009년 9월 26일 12시 13분
입력
1997-08-29 08:15
1997년 8월 29일 08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代회사원 영장경기지방경찰청은 28일 10대 여종업원을 자신의 집으로 납치, 52일 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한 姜志源(강지원·32·회사원·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씨에 대해 중감금 및 강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원〓박종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