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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가 늦는다』 꾸짖는 兄 흉기휘둘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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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2:28
2009년 9월 26일 12시 28분
입력
1997-08-27 20:40
1997년 8월 27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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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4시반경 서울 송파구 삼전동 S빌라 조모씨(55·공무원) 집에서 조씨의 둘째 아들 相顯(상현·24·전문대 2년 휴학)씨가 『왜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하느냐』며 자신을 꾸짖는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가 이날 오후 경찰에 붙잡혔다. 상현씨가 휘두른 흉기에 상현씨의 형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조씨와 조씨의 부인은 머리 어깨 등을 크게 다쳐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부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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