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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대량 탈북 대비 폐교 활용키로
업데이트
2009-09-26 19:41
2009년 9월 26일 19시 41분
입력
1997-06-03 20:19
1997년 6월 3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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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유사시 대량 탈북사태에 대비, 전국적으로 산재한 폐교(廢校) 4백30여개를 긴급수용 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3일 『정부차원에서 긴급수용 대책과 관련,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수천개의 폐교 활용방안을 검토해 왔다』며 『이 가운데 수용시설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곳은 4백30개 정도』라고 말했다. 〈정연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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