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대학가 서점 3곳 압수수색…서점대표 연행
업데이트
2009-09-26 23:47
2009년 9월 26일 23시 47분
입력
1997-04-15 20:00
1997년 4월 15일 20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청은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부근 「그날이 오면」(대표 柳貞姬·유정희·여·33) 등 서울시내 대학가 사회과학 전문서점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서점대표 3명 등 모두 4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표현물 판매 등) 혐의로 연행, 조사중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창문 가리고 1만원 입장료…청소년 노린 ‘변종 룸카페’ 적발
‘귀신 출몰’ ‘터가 안 좋다’ 괴담 도는 日총리 공관…다카이치 연내 입주
답례품과 직접 그린 메뉴판…김우빈·신민아 취향이 담긴 결혼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