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대 수중음향특화센터 개소…13개大 전문인력 참여
업데이트
2009-09-27 01:30
2009년 9월 27일 01시 30분
입력
1997-03-26 20:34
1997년 3월 26일 20시 3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이철용기자] 서울대는 26일 수중음향 전문 연구기관인 「수중음향특화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국방부의 지원으로 문을 연 이 연구센터는 수중음향의 발생메커니즘과 탐지기술 등 4개 부문 13개 연구과제를 수행, 잠수함 등 수중무기체계 개선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게 된다. 연구진에는 서울대 부산수산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13개 대학 교수 53명과 대학원생 1백14명 등 이 분야의 전문연구인력이 총망라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B-21 차세대 핵전략폭격기 시험비행 공중 촬영 사진 첫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진격의 엔비디아, 분기 매출 262%-순이익 629% 뛰었다…“AI 열풍 증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진표 “채 상병 특검법, 與野 합의 안돼도 28일 표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