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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진천 축사에 불…돼지 2백40여마리 타죽어
업데이트
2009-09-27 01:35
2009년 9월 27일 01시 35분
입력
1997-03-25 17:12
1997년 3월 25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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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9시 50분께 忠北 鎭川군 文白면 鳳竹리 406 돼지 사육장인 국인농장(주인 전흥우.42)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돼지 2백40여마리와 축사 내부 3백30여㎡를 태워 1천4백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당시 축사 안에 아무도 없었던 점 등으로 미뤄 누전이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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