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한영피격」용의자 흑석동일대 활동…경찰 새단서 잡아
업데이트
2009-09-27 02:25
2009년 9월 27일 02시 25분
입력
1997-03-15 07:41
1997년 3월 15일 07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李韓永(이한영)씨 피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는 14일 이씨가 머물던 金章顯(김장현·44)씨 집에 걸려온 전화발신지 추적결과 범인들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서 활동한 단서를 잡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국립묘지와 한강 일대에서 드보크(간첩장비 은닉장소)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준우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말 걸지 마세요” 미용실에도 등장한 ‘조용히’ 옵션
다카이치 “대만 발언, 이전 정부 입장 넘은 것 반성”
해병대, NLL 일대 해상 사격 훈련… 李정부 들어 첫 실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