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軍 특이동향 없다』…金국방, 경계강화 지시
업데이트
2009-09-27 04:41
2009년 9월 27일 04시 41분
입력
1997-02-17 20:15
1997년 2월 17일 20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金東鎭(김동진)국방부장관은 17일 『북한노동당 黃長燁(황장엽)비서의 망명 및 李韓永(이한영)씨 피격사건 이후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그러나 『북한군이 국지도발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대북경계강화를 전군에 지시했다. 김장관은 또 북한공작원들의 해안침투 등에 대비, 해안초소의 경계강화와 선박 입출항 등에 대한 레이더 감시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황유성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늙은 피’ 수혈 → 치매 가속화 …‘젊은 피’는 뇌 보호 효과
“재산 2조, 신붓감 구함…조건은 애국자” 中 남성 공개 구혼
與, 내란전담재판부 2심부터 도입하고 추천 권한 사법부에 주기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