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부도說」조사…검찰,증권사상대 진위여부 파악

입력 1997-01-16 07:56수정 2009-09-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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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朴柱宣·박주선 부장검사)는 15일 한보그룹이 『증권가에 「한보부도설」 등 악성루머가 돌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날오후 이 그룹 관계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그룹 기획홍보실 관계자들이 『외국 모증권사 서울지점과 국내일부 증권사가 「한보철강의 경영난 악화」 「부도 임박」 등 악의적 루머를 유포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함에 따라 관련 증권사를 상대로 진위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金泓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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