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 조선족 88명 검거…목포해경

입력 1997-01-12 15:50수정 2009-09-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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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鄭勝豪기자」 11일 오후7시반경 전남 목포시 연산동 광양조선소앞 50m해상에서 부산선적 40t급 오징어잡이 어선 우양호(선장 안명천)를 타고 밀입국하려던 조선족 88명이 육군 해안경비대에 붙잡혔다. 목포해경은 이날 육군 모부대 소속 초병이 매복근무를 하던중 인적이 뜸한 까치머리 해안가로 접안하던 어선을 발견, 출동해 조사를 벌인결과 조선족 남자 72명, 여자 16명 등 밀입국자 8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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