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동포 돕기 『밀물』…중대부속여고등 본사 기탁

사기피해를 당한 중국동포들에게 전해 달라며 17일 전북 부안경찰서 정보과 직원 일동이 17만원을 동아일보사에 보내왔다. 또 정훈사성회(政訓四星會)회원 일동이 20만원, 중앙대부속여고 김희대선생님과 1학년7반 학생 일동도 35만1천1백원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