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삼척산업대 총장 내주 소환…학교돈 4천여만원 유용

입력 1996-11-28 17:10수정 2009-09-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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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도 三陟시 三陟산업대학교 金榮達총장(60)의 공금횡령 사건을 수사중인 春川지방검찰청 江陵지청은 다음주 초 金총장을 피의자 자격으로 정식 소환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3일 참고인 조사에서 金총장이 혐의내용을 부인했으나지금까지 밝혀진 증거만으로도 입건할 수 있어 피의자 자격으로 소환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金총장은 지난해와 올해 교수들에게 지급될 연구비를 비롯해 해외 자매결연학교 방문예산 등 학사 운영자금 4천1백여만원을 개인통장으로 빼돌리는 등 유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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