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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18항소심 8차공판 31일 열려

입력 1996-10-30 20:46업데이트 2009-09-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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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18사건 항소심 8차 공판이 31일 오전 9시30분 서울고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1부(재판장 權誠부장판사)심리로 열린다. 이날 공판에서는 河小坤 前육본 작전참모부장, 盧忠鉉 前20사단 참모장, 卞奎秀前육본 보안부대장, 高明昇 前대통령경호실 작전처장, 鄭진태 前1군단 참모장, 李起龍 前1공수 부여단장 등 12.12사건 관련 증인 6명에 대한 신문이 진행된다. 검찰과 변호인측은 이날 증인신문을 통해 ▲12.12당시 신군부측과 육본측의 병력 동원경위 ▲총리공관 경비 상황 ▲鄭총장 연행 재가 과정에서의 강압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신문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재판에는 5.18사건에만 관련이 된 李熺性.周永福.鄭鎬溶 등 3명의 피고인을 제외하고 全斗煥.盧泰愚 등 13명의 피고인이 법정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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