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창립 91돌 유공자 포장등 수여

입력 1996-10-25 20:49수정 2009-09-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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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창립91주년 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중앙극장 소극장에서 열렸다. 현재 7백만 회원에 13개 지사, 16개 혈액원, 6개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는 1905년 고종황제가 만국 적십자운동의 뜻을 받아들여 칙령 제47호로 대한적십자사 규칙을 제정, 반포함으로써 창립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姜英勳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산업화에 따른 인간성 상실, 사회 병리, 노인과 도시 저소득층의 복지 및 환경보호 문제에도 눈을 돌리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적십자 사업에 크게 기여한 2천4백70명에게 적십자 포장 및 감사패, 표창장 등을 수여했다. 포장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애장 금장〓劉得潤한국기독교헌안봉사회이사장, 제임스 밀러 부산침례병원 의사, 朴淸秀원불교 강남교당 교무 △박애장 은장〓張琪淳모리타니 국립중앙가정의료원장, 李鎬榮아주대 의과대학장, 崔始龍가톨릭의과대 명예교수 △봉사장 금장〓鄭亨植일양약품회장, 田京仙적십자사 부녀봉사 특별자문위원, 崔宗德대구 계성초등학교장 △봉사장 은장〓鄭永煥강원 강릉시 경일프라자 쇼핑센터 대표이사, 申鉉洙국립목포결핵병원 간호과장, 金貞淑적십자사 경남 거창지구 협의회장, 梁昌貴대전신흥초등학교 양호교사, 李元禧충북 청주시 옥천상고 교사 고 趙然洙경북 경산시 하양여고교사 〈金世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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