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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공소청-중수청 법안 공개… 수사 공백-혼선 막는 게 관건

    [사설]공소청-중수청 법안 공개… 수사 공백-혼선 막는 게 관건

    정부가 10월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할 예정인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조직 및 운영 방안 등을 규정한 공소청법안, 중수청법안을 12일 입법 예고했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공소청 검사는 기소와 공소 유지를 전담하고 부패, 경제, 내란·외환 등 9개 중대범죄는 중수청…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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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5년 반 만에 또 당명 바꾸는 국힘… 간판 교체보다 쇄신이 먼저

    [사설]5년 반 만에 또 당명 바꾸는 국힘… 간판 교체보다 쇄신이 먼저

    국민의힘이 다음 달 설 연휴 전까지 당명을 교체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주 당명 개정을 거론한 데 대해 당원들에게 찬반을 물었더니 교체 의견이 우세했다고 한다. 이로써 미래통합당의 2020년 총선 참패 이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서 탄생한 국민의힘 당명은 5년 …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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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쏟아지는 이혜훈 의혹… 의원 윤리 강화 서둘러야 할 이유

    [사설]쏟아지는 이혜훈 의혹… 의원 윤리 강화 서둘러야 할 이유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두 아들의 사회복무요원(과거 공익근무요원) 복무와 관련한 특혜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복무 시점에 맞춰 집과 가까운 서울 강남 지역에 해당 복무지가 신설됐고, 이들이 ‘직주근접 요원 생활’의 편의를 누렸다는 주장이다. 이 후보자 측은 “세 아…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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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北으로 간 미확인 드론… 재발 막되 北 의도에 말리지 말라

    [사설]北으로 간 미확인 드론… 재발 막되 北 의도에 말리지 말라

    북한이 11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설사 민간단체나 개인의 소행이라 해도 (한국) 당국이 중대 주권침해 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 국방부가 전날 북한군의 ‘한국 …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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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與 원내대표 한병도 “혼란 수습” “野에 열린 자세”… 말대로 해야

    [사설]與 원내대표 한병도 “혼란 수습” “野에 열린 자세”… 말대로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을 선출했다. 한 원내대표는 공천 관련 의혹과 개인 비리 논란으로 물러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5월까지 민주당의 원내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가 짧다고는 하지만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에 163석 거대 여당 원내대표…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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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작년 1인당 GDP 감소… 12년째 3만 달러대에 갇힌 韓

    [사설]작년 1인당 GDP 감소… 12년째 3만 달러대에 갇힌 韓

    작년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감소하면서 3만6000달러대를 간신히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 외환위기 이후 최고점을 찍은 고환율과 저성장이 겹치면서 받아들게 된 씁쓸한 경제 성적표다.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달러 환산 GDP는 1조8662…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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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내란 재판 13일 구형… 시종 궤변과 남 탓, 법 기술로 일관한 尹

    [사설]내란 재판 13일 구형… 시종 궤변과 남 탓, 법 기술로 일관한 尹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주요 공범들에 대한 결심공판이 9일 열렸다. 12·3 비상계엄 이후 402일 만이다.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을 할 예정이었으나, 재판이 이례적으로 지연되면서 13일로 미뤄졌다. 이날 재판이 길어진 것은 피고인 측 변호인들…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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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올해 세계 경제 2.7% 성장”… 韓 ‘1%대 탈출’에 사활 걸어야

    [사설]“올해 세계 경제 2.7% 성장”… 韓 ‘1%대 탈출’에 사활 걸어야

    세계 경제가 올해 2.7% 성장할 것으로 유엔이 전망했다. 한국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보다 회복되지만 세계 평균보다 한참 낮은 1.8%로 예상했다. 이대로라면 경제 규모가 약 16배인 미국(전망치 2.0%)보다 4년 연속 성장률이 뒤처지게 된다. 세계도, 미국도 2%대 성장을 하는데 한…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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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콘크리트 둔덕 아니면 전원 생존”… ‘죽음의 둔덕’ 책임 물으라

    [사설]“콘크리트 둔덕 아니면 전원 생존”… ‘죽음의 둔덕’ 책임 물으라

    179명이 사망한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 당시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를 지지하는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국토교통부 용역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 보고서는 동체 착륙에 성공한 여객기가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지 않았다면 770m를 활주하다 멈춰 섰…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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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취약층에 포용금융 70조”… 일자리 없인 빚 수렁 못 넘는다

    [사설]“취약층에 포용금융 70조”… 일자리 없인 빚 수렁 못 넘는다

    정부가 금융 취약계층에 대출 문턱을 낮춰 주고 이자 부담을 줄여 주는 ‘포용 금융’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잔인하다”고 질타한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금리를 인하하고, 고졸·미취업 청년 등을 위한 다양한 저금리 소액대출 상품을 신설한다. 정부 정책 방향…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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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비메모리도 ‘돌아온 삼성’ 보여줄 때

    [사설]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비메모리도 ‘돌아온 삼성’ 보여줄 때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의 3배가 넘는 수치로, 분기 기준 첫 20조 원대 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3조 원, 44조 원에 이른다. D램 및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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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계엄 가담 방첩사 해편… 이젠 간첩 막는 ‘본업’에만 집중하라

    [사설]계엄 가담 방첩사 해편… 이젠 간첩 막는 ‘본업’에만 집중하라

    군 개혁을 위해 구성된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가 8일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한 뒤 재편성할 것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방첩사는 방첩 정보, 안보 수사, 보안 감사 기능이 있다. 이 중 수사는 군사 경찰인 국방부 조사본부로, 방첩 업무와 보안 감사는 각각 신설되는 가칭 국방안보…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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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방일 앞둔 李 보란 듯 對日 수출 통제… 中 의존 공급망 손봐야

    [사설]방일 앞둔 李 보란 듯 對日 수출 통제… 中 의존 공급망 손봐야

    중국 정부가 일본 군사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이중용도(민간과 군 겸용) 물자의 일본 수출을 금지하는 고강도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희토류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관련 수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중국 관영매체의 보도도 나왔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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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젠슨 황 ‘피지컬 AI 시대 도래’… 韓이 선점해야 할 길

    [사설]젠슨 황 ‘피지컬 AI 시대 도래’… 韓이 선점해야 할 길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갇혀 있던 인공지능(AI)이 로봇이라는 신체를 갖고 산업 현장과 가정 곳곳에 파고드는 ‘피지컬 AI’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선보이며 “로보틱스 등 피지컬 AI에 챗GPT의 순간이 도래했다”고 했다…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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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계엄엔 ‘반쪽 사과’ 윤리위엔 ‘尹 그림자’…  張 쇄신 의지 있나

    [사설]계엄엔 ‘반쪽 사과’ 윤리위엔 ‘尹 그림자’… 張 쇄신 의지 있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으로 고개 숙여 사과했다. 장 대표는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께도 큰 상처가 됐다.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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