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광주 전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518캠퍼스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출발하고있다. (총리실 제공) 2026.4.5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광주·전남 통합과 메가특구 조성을 통해 호남 지역을 ‘뉴호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열린 ‘5·18 캠퍼스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5·18 사적지 1호인 전남대야말로 5·18과 민주주의가 시작된 곳”이라며 “광주와 전남은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향한 마라톤의 선두주자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가 통합되고 메가특구가 만들어지고,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천지개벽 부활할 것”이라며 “뉴호남이 대한민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또 “뉴호남을 향한 마라톤의 맨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5·18 마라톤과 뉴호남 마라톤의 위대한 개막을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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