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 화차’ 체험 인기…문정원·전쟁기념사업회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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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정운현 한국문화원장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10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정운현 한국문화원장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장이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를 방문해 실감형 전시 콘텐츠 협업 확대와 신규 디지털 전환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사업회는 정 원장이 지난 10일 사업회를 찾아 콘텐츠 제작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업회는 지난해 한국문화정보원이 추진한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쟁기념관 전쟁역사실의 ‘신기전 화차’와 ‘수원화성행궁’, 대형무기실의 ‘T-34 전차’와 ‘M4A3E8 전차’를 소재로 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 콘텐츠는 지난해 12월 전시실에 처음 공개됐으며, 전시 공간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관람객이 몰입형 체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신기전 화차’와 ‘T-34 전차’, ‘M4A3E8 전차’는 실제 전장에서 활약하던 장면이 영상으로 구현됐고, ‘수원화성행궁’은 상공을 비행하며 전경을 조망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형태로 제작됐다.

정 원장은 “지난해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콘텐츠와 후속 협업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전쟁기념사업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주 회장도 “전쟁기념관은 방대한 전쟁사와 유물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 전시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문화정보원과 협업을 통해 관람객이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람객이 전쟁기념관 전시실 내 화성행궁 체험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이다.
관람객이 전쟁기념관 전시실 내 화성행궁 체험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이다.
전쟁기념관 전시실 내 신기전과 체험콘텐츠 키오스크
전쟁기념관 전시실 내 신기전과 체험콘텐츠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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