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선거연령 최소 17세까지 확대…교육감 직접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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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주장해온 사안”…장동혁 제안에 찬성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중진 오찬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1.19 뉴스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중진 오찬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1.19 뉴스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장동혁 대표가 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자고 제안한 데 대해 “최소한 17세까지는 선거권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연령 하향은 오래전부터 제가 일관되게 주장해온 사안”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자신이 2020년 선거 연령 하향을 주장한 발언을 담은 기사도 첨부했다.

안 의원은 “나아가 교육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학생들에게는 교육감 선거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방안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방선거부터 선거 연령을 낮출 수 있도록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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