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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광역통합·검찰개혁·정교유착 근절 등 개혁과제 직접 챙길 것”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04 10:48
2026년 2월 4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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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군기반장 자임해 국정수행 전념”…책임·소통 4+4플랜 제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03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올 한 해 책임과 소통을 강화해 국정 성과를 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책임과 소통의 4+4 플랜(계획)을 담은 국정 수행 방향을 제시했다.
국무총리실은 4일 배포한 자료에서 김 총리가 “한층 높은 책임감으로 ‘정부 군기반장’을 자임하며 헌법과 법률에 따른 국정 통할을 강화하는 등 국정 수행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우선 올 중반 예정된 정부 업무보고가 실질적 성과보고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처청 핵심과제와 광역통합, 군 내란세력 척결, 검찰개혁 완성, 정치테러 근절, 신천지 등 이단 정치개입 근절 등 범부처 개혁과제를 직접 챙길 방침이다.
이와 함께 K-바이오, K-바이브(뷰티, 푸드, 콘텐츠) 등 총리 업무와 직접 관련된 경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 중국, 일본 등 핵심 주변국가를 중심으로 대통령의 외교 성과에 대한 후속조치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미·중·일 등 주요 국가 청년들과의 교류 확대도 적극 지원한다.
청년관계 장관회의, 청년 당정협의 등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청년 문제 해결도 선도하겠다고 했다.
대국민 소통도 강화한다. ‘K-국정설명회’를 통한 대면 국정홍보를 전국적, 다층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주요 이슈별로 국민들과 실시간 소통과 설명을 진행하는 ‘K-온라인 국정문답’을 도입한다.
대학, 청년창업가, 청년직장인 등 청년현장을 방문하는 ‘젊은한국 투어’를 실시해 젊은층과의 직접 소통도 한층 강화하고, 삼청동과 세종에 있는 총리공관을 주기적으로 개방하는 ‘삼청동 오픈하우스’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4+4 플랜 추진 후속실행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설 이후부터 본격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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