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북미·남북 정상회담 때 최일선 활약
뉴스1
입력
2025-12-26 08:24
2025년 12월 26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거 김정은 정상외교 시 의전 책임자
김정은, “깊은 애도” 표하며 화환 전달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2019년 2월 2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특별열차편으로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집사’로 통하며 그의 정상외교 의전을 총괄했던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사망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김 부장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전날인 25일 화환을 보냈다고 26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망 시점과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문은 김 부장에 대해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사랑과 크나큰 믿음 속에 당과 국가의 중요 직책에서 오랫동안 사업”해왔다면서 “언제나 견실하고 성실한 한 모습으로 우리 당의 권위를 옹호 보위하고 국가의 대외적 위상을 떨치는 데 특출한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944년 함경북도 명천 출신으로 알려진 김창선 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부터 서기실에서 근무하며 ‘김씨 일가의 집사’로 통한 인물이다.
김정은 집권 이후에는 한국의 대통령 비서실장에 해당하는 ‘서기실장’을 맡아 김 총비서가 정상외교에 나설 때마다, 그의 의전을 책임지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8년에서 2019년 진행된 북미·남북 정상회담을 비롯해 북중·북러 정상회담 당시 사전답사를 통해 김 총비서의 일정과 동선 등을 미리 점검하는 역할을 했다.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김여정 당 부부장과 함께 고위급 대표단 수행원으로 방남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같은해 4월에는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경호·보도 실무회담에 북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윤건영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과 논의에 나선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2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3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4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5
그대가 ‘삼전닉스’에 있는 것만으로[오늘과 내일/김재영]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등산하다 실종
8
“AI가 아니라 ‘AI 잘 쓰는 사람’이 일자리 대체”
9
[오늘의 운세/5월 12일]
10
“1등은 승용차” 북한판 로또, 비공개 추첨한다는데…[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6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2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3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4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5
그대가 ‘삼전닉스’에 있는 것만으로[오늘과 내일/김재영]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등산하다 실종
8
“AI가 아니라 ‘AI 잘 쓰는 사람’이 일자리 대체”
9
[오늘의 운세/5월 12일]
10
“1등은 승용차” 북한판 로또, 비공개 추첨한다는데…[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6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선호투표 언급 SNS에 조정식 사진 첨부 논란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등산하다 실종
민노총, 돌봄노동자 최저임금 130% 기본급 요구… 政 “논의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