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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부산 찾아 “죽어도 기권하면 안돼…사전투표 꼭해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28 15:16
2025년 5월 28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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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대한민국이 괴물국가 되는 걸 막아달라”
김기현 “사전투표 하는게 우리에게 이득”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백화점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28.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8일 부산을 찾아 “죽어도 기권하면 안된다, 꼭 사전투표를 해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6월3일에 바쁜 사람은 기권하지말고 내일과 모레 꼭 사전투표를 해달라”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기권하면 여러분과 자녀들, 손주들이 모두 이재명 방탄괴물 독재국가에서 살게된다”며 “우리가 또 부마항쟁으로 피를 흘릴 순 없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투표로 대한민국이 괴물국가가 되는 걸 막고 정상적인 선진국가가 되게 해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간 계엄으로 인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탄핵 때문에 얼마나 힘드셨느냐”고 했다.
그는 “제가 당선되면 산업은행을 반드시 부산으로 가져오겠다”며 “가덕도 신공항도 지금 어려움이 있지만 대통령이 된다면 반드시 여러분의 꿈을 이루어주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가장 부패하고 거짓말하는 사람이 제일 윗물이 돼 흙탕물을 내려보내면 밑에는 어떻게 되겠느냐”고 했다.
김기현 의원은 “어떤 분들은 사전투표를 하면 ‘내 표를 도둑맞는다’라고 걱정하더라”며 “우리가 계산해보니 안 하는 것보다 하시는 게 우리에게 더 이득이다. 반드시 사전투표해서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김도읍 의원은 “지금 국민들은 이재명이 당선되고 6개월 이내에 또 대선을 치러야하는게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며 “그래서 대통령은 김문수가 돼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대식 의원은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부산시민들이 나라를 지켰다”며 “지난 총선에서도 부산지역 국회의원 18석중 17석을 국민의힘에 주셨다. 이번에도 김문수 후보를 뽑아달라”고 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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