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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권한대행, 연휴 대비 치안·소방 현장 점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03 12:53
2025년 5월 3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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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지구대, 강동소방서 방문
“국민 안전, 빈틈 있어선 안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 현안점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5.02. [서울=뉴시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서울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와 강동소방서를 방문해 연휴기간 대비 치안 및 안전관리 대책을 청취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는 인근 어린이대공원을 관할하는 지구대로, 어린이날이 포함된 이번 연휴에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고 치안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권한대행은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시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휴기간 어린이대공원 등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인파밀집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권한대행은 강동소방서를 방문해 화재예방 등 연휴기간 소방안전 대책과 함께 강동구 지역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사고 대응현황 등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강동구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2차례 땅꺼짐이 발생했고 특히 3월 24일에는 지름 20m 대형 땅꺼짐이 발생해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 권한대행은 “최근 잇따른 땅꺼짐으로 많은 국민께서 불안해 하신다”며 “땅꺼짐이 발생할 경우 소방으로 먼저 신고가 들어오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통제 등 신속한 초동조치를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국정이 혼란한 상황이지만 국민 안전에는 한 치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국민께서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치안과 안전관리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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