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대선 앞 정치인과 세컨드폰 연락”
뉴스1
입력
2025-03-01 20:08
2025년 3월 1일 2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세환 “정치인과 통화·문자 필요…대화 내용은 각양각색”
아들을 ‘특혜 채용’한 혐의를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2일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김세환 전 중앙선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인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세컨드폰’을 개통하고 정치인들에게 연락했던 것으로 감사원 결과 드러났다.
1일 감사원의 ‘선관위 인력 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1~4월께 당시 김세환 사무총장은 선관위 과장을 사무총장실로 불러 관사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노트북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감사원 조사에 따르면 해당 휴대전화는 김 전 사무총장이 정치인들에게 연락하는 목적으로 사용됐다. 김 전 사무총장은 감사원 조사 과정에서 “정치인들과 통화나 문자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선관위 사무총장이 대선과 지방선거(2022년 3월, 6월)를 앞두고 세컨드폰으로 정치인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이다.
김 전 사무총장은 “정치인들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각양각색인데 그 부분까지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진술했다.
김 사무총장은 2022년 대선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김 전 사무총장은 아들 불법 채용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감사원에 따르면 김 전 사무총장은 퇴직하면서 노트북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반납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갔다가 감사원 감사가 시작되자 휴대전화를 초기화해 2023년 11월 반납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해당 노트북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고의로 가져간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관사를 정리하는 중 직원들이 실수로 넣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관위 직원들은 관사에서 짐을 정리해 준 적이 없다고 김 전 사무총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찬규)는 지난해 12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사무총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6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7
시장서 구걸 50대, 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10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5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6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7
시장서 구걸 50대, 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8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9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10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910억원 투입해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판매
로저스 쿠팡 대표, 30일 경찰 출석…검찰 ‘출국정지’ 미승인
‘혈세 낭비’ 지적받던 함평 황금박쥐상, 금값 폭등에 27억서 386억 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