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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인근 해역서 지진 500차례…정부 “신변안전 주의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25-02-05 15:40
2025년 2월 5일 15시 40분
입력
2025-02-05 14:42
2025년 2월 5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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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니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주그리스 한국대사관은 우리 국민들이 신변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관은 4일 자 공지에서 “최근 산토리니섬 및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라며 “산토리니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사관은 “계속되는 여진 또는 새로운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여행 시 이를 고려하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현지시간)부터 이달 3일까지 산토리니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500차례 이상 발생했다. 그중 규모 4 이상 지진은 20차례, 규모 3 이상은 180차례 관측됐다.
이에 그리스 당국은 7일까지 산토리니, 아나피, 이오스, 아모르고스 등 5개섬에 대한 휴교령을 내리고, 산토리니 섬 일부에는 접근 금지령을 발령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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