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준석, ‘채상병 특검법’ 손잡는다…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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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4월 19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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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인근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인근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채상병 특검법’(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 처리를 촉구하기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개혁신당·녹색정의당·진보당·새로운미래 등 6개 야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 국회 소통관에서 ‘채상병 특검법 신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해병대 출신 전재수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조국 대표, 이준석 대표, 장혜영 녹색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 강성희 진보당 의원, 김종민 새로운미래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전 의원과 함께 이날 기자회견을 추진한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도 참석해 발언할 예정이다.

민주당 등 6개 야당은 다음달 2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14일 브리핑에서 “채 상병 사망 사건은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수사력이 부족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보다는 특검이 수사하는 게 낫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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