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광주 공군부대 의심 소포, 폭발물 아니다”…한때 활주로 폐쇄·대피령
뉴스1
입력
2024-02-19 16:03
2024년 2월 19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군 당국의 요청으로 광주공항 활주로가 폐쇄 조치되면서 공항 이용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4.2.19/뉴스1
광주 소재 공군부대 내 우체국에서 발견된 폭발물 의심 소포는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결론났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관계자는 19일 “의심신고가 들어온 소포가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말했다.
해당 택배물 안에는 축구화 등 일반 물품들이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은 의심 소포를 개활지로 옮겨 감식작업을 벌였다.
앞서 이날 낮 1시52분쯤 광주 광산구 군부대 우체국에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군 당국과 경찰은 인근 접근을 통제하고, 광주공항에 자정까지 활주로 폐쇄 조치를 내린 데 이어 인근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도 발령한 상태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
“인터넷 열때마다 쓰레기”…올해의 단어 ‘슬롭’이 뭐길래?
법조계 “수사 뭉갠 민중기특검 직무유기 적용 가능”… 野, 특검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