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일본 강진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접수 없어”
뉴시스
입력
2024-01-01 19:10
2024년 1월 1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진 상황 지속 모니터링"
1일 외교부는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지 공관은 지진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 시 우리 국민에 대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 체류 국민을 대상으로 SMS 로밍 안전문자를 발송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경 도야마현 북쪽 해역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사카와현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며, 높이 5m의 쓰나미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연루 의혹 여파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