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호우에 시설 피해 1만3884건…산사태 피해 74.7% 복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7 07:45
2023년 7월 27일 07시 45분
입력
2023-07-27 07:44
2023년 7월 27일 0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설 피해 밤새 1528건 늘어…복구율 82.6%로
주택 2509채 침수·파손…1345명 여태 미귀가
해양쓰레기 1만170t…자원봉사자 3만명 넘어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 건수가 밤 사이 1528건 늘어 1만3884건이 됐다. 응급 복구율은 82.6%다.
산사태 피해지의 복구율은 이보다 낮아 74.7%를 보인다.
일시 대피한 인원은 2만명에 육박한다. 이 중 1345명이 여태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기준 잠정 집계된 시설 피해는 1만3884건이다. 공공시설 9514건, 사유시설 4370건이다.
이는 직접 집계치의 1만2356건보다 1528건 늘어난 수치다. 공공시설 1098건, 사유시설 430건 각각 증가했다.
공공시설 피해로는 도로·교량 1234건, 소하천 1197건, 산사태 1020건, 하천 704건 등이다.
사유시설 중에서는 주택 2247채가 침수되고 262채가 파손됐다. 물에 잠긴 상가와 공장은 752동에 이른다.
농작물 3만5815.5,ha가 침수되고 농경지 613.6ha가 유실·매몰됐다. 436.5ha는 낙과 피해를 봤다. 이를 합친 규모는 여의도 면적(290ha)의 127.1배에 달한다. 축사와 비닐하우스는 61.2ha 파손됐고 가축은 92만9000마리가 폐사했다.
현재까지 피해 시설 중 1만1473건 복구돼 82.6%의 복구율을 보인다. 공공시설 82.3%(7826건), 사유시설 83.5%(3647건)이다.
산사태 피해지 1016곳 중 759곳에 대한 응급조치를 끝마쳤다. 복구율은 74.7%다.
해양 쓰레기는 1만170t 발생해 이 중 6236t만 수거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충북·충남·경북·세종·전북·광주·경기·전남·대전·강원·대구·인천 등 12개 시도에서 응급복구에 동원된 자원봉사자는 3만377명, 장비는 1만8875대다.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실종자의 기적 같은 생환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사망 47명, 실종 3명, 부상 35명이다.
호우가 아닌 ‘안전사고’로 분류돼 중대본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인명 피해는 사망 6명, 실종 1명이다.
중대본이 가동된 지난 9일부터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된 인원은 총 245건 632명이다.
집을 떠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누적 인원은 1만2902세대 1만9607명이다. 직전 집계치보다 13세대 17명이 늘었다. 이 중 832세대 1345명이 아직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 중 654세대 1046명에게는 임시 주거시설이 제공됐다. 경로당·마을회관 630명, 학교 176명, 민간숙박시설 101명, 교회 7명, 공공시설·관공서 각 5명, 기타시설 122명 등이다. 나머지 178세대 299명은 친인척 집 등으로 거처를 옮겼다.
생필품과 생수 등 구호물품은 총 46만1570점이 제공됐다.
현재 모든 호우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제주도 산지에 소나기가 내리다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도로 123개소, 하천변 418개소, 둔치주차장 99개소, 숲길 41개 구간은 아직도 사전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8개 국립공원 129개 탐방로도 통제 중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와 함께 후속 강우에 대비한 2차 피해 방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무관 중 최강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월드컵 무패 기록 새 역사
5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6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7
박명수, 모발이식 수술 고백…“한번 심었는데 다 빠져”
8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3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4
무관 중 최강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월드컵 무패 기록 새 역사
5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6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7
박명수, 모발이식 수술 고백…“한번 심었는데 다 빠져”
8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콩고 에볼라 확진 956명·사망 247명…“유행 확대 국면”
호르무즈 불확실성에 물류 운임 고공행진…중동 리스크에 중기 한숨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멍 빨리 빼는 정석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