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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장서 한미 대표단 격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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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10:02
2023년 7월 18일 10시 02분
입력
2023-07-18 10:01
2023년 7월 18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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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 소인수회담에 나란히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4.27/뉴스1
한미핵협의그룹(NCG) 출범 회의가 18일 진행 중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회의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리고 있는 NCG 회의장에 들러 양측 대표단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이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한미 양국은 4월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한국형 확장억제를 구체화하면서 NCG를 신설해 한미간 핵 관련 논의에 특화된 고위급 상설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출범 회의에서는 대북 핵억제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의 체계, 공동 기획 및 실행방안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대통령실은 NCG 회의를 통해 한미 확장억제의 실행력이 이전과는 다른 수준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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