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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제동원 규탄 시국선언 함께할 것…국회로 모여달라”
뉴스1
입력
2023-03-07 09:14
2023년 3월 7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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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3.6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강제동원 정부해법 규탄 긴급 시국선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권이 끝내 역사와 정의를 배신했다”며 시국선언에 자신도 나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대표는 “국민은 이 굴욕적인 배상안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국회로 모여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과 힘 모아 맞서겠다”며 “저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정부는 한일 양국간 최대 현안인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 최종안으로 ‘제3자 변제’방식을 발표했다.
이에 민주당은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 치욕”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도 같은 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이 결국 역사정의를 배신하는 길을 선택한 것 같다”고 비판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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