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화상으로 만난 한중외교장관… 왕이, 연내 방한 ‘사실상 불발’
뉴스1
업데이트
2022-12-12 20:50
2022년 12월 12일 20시 50분
입력
2022-12-12 20:49
2022년 12월 12일 2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왕이 중국 외교부장. 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2일 두 번째 한중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양국 간 주요 현안과 상호 관심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두 장관은 지난 8월 첫 회담 당시 대면으로 약 300분간 만났던 것과 달리, 이번엔 화상으로 약 75분간 회담해 상대적으로 ‘밀도’가 떨어졌을 수 있단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일각에선 왕 부장에겐 이날 회담이 중국 외교부장 자격으론 ‘마지막’으로 임한 한중외교장관회담일 수 있단 관측도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 정부는 앞서 8월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열린 박 장관과 왕 부장의 첫 대면 회담 이후 연내 왕 부장 방한과 이를 계기로 한 두 번째 한중외교장관회담 개최를 추진했다.
그러나 이날 박 장관과 왕 부장 간 회담이 화상으로 진행되면서 “왕 부장의 연내 방한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게 외교가의 대체적인 평가다.
이런 가운데 왕 부장은 올 10월 치러진 제20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와 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중전회)를 거쳐 20기 중앙정치국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황.
따라서 왕 부장은 이번 당 대회 계기로 당 중앙위원에서 물러난 양제츠(???)의 뒤를 이어 내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뒤엔 외교부장직을 내려놓고 외교담당 정치국원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태극기(왼쪽)와 중국 오성홍기./뉴스1
이 경우 내년 3월 이후 왕 부장의 ‘카운터파트’는 우리 외교부 장관이 아닌 국가안보실장이 된다.
그러나 정부 소식통은 “왕 부장의 방한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화상 회담이 박 장관의 8월 방중에 따른 왕 부장의 답방을 ‘대체’하는 게 아니란 얘기다.
우리 외교부가 배포한 이날 회담 결과 자료에도 한중 양측이 ‘외교장관 상호방문을 포함한 다양한 수준의 고위급 교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가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 일각에서 “내년 초 왕 부장이 외교담당 정치국원으로 ‘영전’하기 전에 북한 문제나 기타 한중 간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추후 왕 부장의 방한이 성사될 경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관련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도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외교부는 이날 회담 결과 자료에서 한중 양측이 “시 주석 방한 등 정상 간 교류 모멘텀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왕 부장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건 작년 9월이 마지막이었다. 그의 방한 5개월 전엔 정의용 당시 외교부 장관이 중국을 다녀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3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4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7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8
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9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10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2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3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4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5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6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7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8
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9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10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1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2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3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6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OECD 기준 내년 韓 잠재성장률 1.52%로 하락 전망
청년층 경제적 부담에 숨 막혀… 소득 줄었는데 월세는 더 뛰어
“상탈 위해 바나나도 끊었다”…허남준의 카니보어 식단, 괜찮을까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