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북한, 칼바람 속 ‘백두산 행군’ 더 활발…“11월에만 3배 늘어”
뉴스1
입력
2022-12-03 16:41
2022년 12월 3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기로 끓고 있다”라고 1면에 보도했다. 신문은 “힘차게 전진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 대오는 날이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겨울철 ‘혁명 성산’ 백두산으로의 답사 열기가 고조되면서 12월 들어 답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눈보라를 뚫고 백두산을 오르는 답사 행렬 사진을 1면에 싣고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 열기로 끓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답사에 나선 일꾼, 근로자, 청년학생들의 수가 지난달 상순에 비해 하순에는 약 3배나 증가했다. 12월 들어와서는 답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한다.
올해 겨울철 진행되는 답사 대오의 앞장에는 ‘당 정책 관철 기수’인 일꾼(간부)들이 선봉에 섰다.
신문은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 “전국의 수많은 당 및 행정 일꾼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답사 행군 대오에 들어서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답사 행군의 전 과정에서 백두의 굴함 없는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자기 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라고 신문은 강조했다.
공장과 기업소를 비롯한 각 계층 근로자들,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 만경대구역 김주혁고급중학교(고등학교)의 청년과 학생들도 답사 행렬에 뒤따랐다.
신문은 특히 청년학생들을 두고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 있는 새 세대”라며 이들이 “사상정신적 풍모나 투쟁 기풍에 있어 항일 선열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백두산 행군을 통해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 듯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항일 혁명 선열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깊이 체득하고 백두의 혁명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어갈 맹세를 다졌다”라고 언급했다.
백두산 답사 행군은 ‘혁명 성지’인 백두산 일대의 혁명전적지를 다니며 교양학습을 하는 것으로, 북한은 일종의 사상전 차원에서 이를 진행하고 있다.
3년 전 김정은 총비서의 ‘군마 행군’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지만 올해들어 다시 재개됐다.
북한은 혹한 속에서의 ‘정신 무장’을 위해 이번 겨울철 백두산 행군을 다시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6
“장사하니까 우습나”…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7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8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9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0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2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5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6
“장사하니까 우습나”…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7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8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9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0
몸값 오른 K뷰티, 작년 M&A 3.6조 사상최대
1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2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8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9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UAE 탈퇴’에 놀란 OPEC+ 7개국 “원유 증산…하루 18.8만 배럴”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