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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호국영웅·유가족 등에게 추석 선물 전달…매실청·양갱 등
뉴스1
입력
2022-09-01 11:52
2022년 9월 1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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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을 맞이해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3000여 명에게 전달할 추석 선물과 카드. (대통령실 제공) 2022.9.1/뉴스1 ⓒ
대통령실은 1일 추석을 맞이해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호국 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1만3000여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추석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추석 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한다”며 “누리호 발사 등 우주 산업 관계자들에게도 추석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추석 선물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각 지역의 화합을 바라는 의미에서 매실·오미자청(전남 순천, 전북 장수)을 포함해 홍삼양갱(경기 파주), 볶음 서리태(강원 원주), 맛 밤(충남 공주), 대추 칩(경북 경산) 등으로 구성됐다.
윤 대통령은 추석 선물과 함께 전달되는 카드 메시지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묵묵히 흘린 땀과 가슴에 품은 희망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우리의 미래를 비출 것”이라며 “더 풍요롭고 넉넉한 내일을 위해 국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담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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