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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청문보고서 미채택’ 11번째 고위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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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4:55
2022년 8월 10일 14시 55분
입력
2022-08-10 13:06
2022년 8월 10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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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 앞서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2022.8.10.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 후보자는 이번 정부 들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11번째 고위직 인사가 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8일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되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자가 특별한 하자나 결격사유가 없다며 민주당이 윤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는 것은 국정 발목잡기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찰국 신설에 대한 윤 후보자의 입장이 분명하지 않은 점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소신을 밝히지 않았다며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반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후보자에게 경찰청장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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