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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강훈식, 단일화 만남 성사됐지만…“최종 단일화 계속 논의”
뉴스1
업데이트
2022-07-30 21:22
2022년 7월 30일 21시 22분
입력
2022-07-30 20:25
2022년 7월 30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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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 정치교체 추진위원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공개토론회에서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후보가 생각에 잠겨있다. (공동취재)/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이자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인 박용진·강훈식 의원은 30일 후보 단일화를 위해 만난 뒤 “최종 단일화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후보 측에 따르면 두 후보는 이날 저녁식사를 하며 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했고, ‘97세대가 중심이 돼 향후 10년 민주당을 함께 이끌어가자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최종적으로 단일화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논의하고, 구체적인 시기·방식 등은 더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단일화 때까지는 미래연대와 비전경쟁에 집중하기로 하는 등 총 4가지 사안에 대해 합의했다.
박 의원은 “민주당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 같은 세대가 같은 시대공감을 나눠 가졌다”며 “전당대회 흥행과 이변, 대역전의 드라마를 함께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강 의원은 “민주당이 다시 국민께 진정으로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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