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천안함 피격 생존 부사관, 준위 임관…“전우들 몫까지 최선”
뉴스1
업데이트
2022-06-24 17:59
2022년 6월 24일 17시 59분
입력
2022-06-24 17:58
2022년 6월 24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성열 해군교육사령관(중장)과 임관자의 가족이 24일 해군교육사령부 호국관에서 열린 제63기 해군·해병대 준사관 후보생 임관식에서 천안함 피격 당시 승선한 용사인 오성탁 준위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해군 교육사령부 제공
“피격사건 이후 군 생활을 하며 북한의 공격으로 전사한 전우들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생존 장병들에게도 열심히 군 생활을 하고 있다는 모범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생존자 오성탁 원사(48)가 준사관(준위)으로 임관해 군 생활을 이어간다.
오 준위는 해군 부사관 후보생 157기로 입대해 28년간 무장 부사관으로 복무하다가 준사관 양성과정에 지원해 시험과 교육 훈련을 거쳐 준위로 진급했다.
그는 천안함 피격 당시 무기를 다루는 병기장으로 승선했다.
오 준위는 “이 자리에 올 때까지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가족들과 생존 장병, 그리고 하늘에서 임관을 축하해줄 천안함 46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해군교육사령부는 24일 부대 내 호국관에서 제63기 해군·해병대 준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관한 준사관은 오 준위를 포함해 76명(해군 67명, 해병대 9명)이다.
이들은 지난 7일 해군 장교교육대대에 입단해 3주 동안 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군사 전문지식 및 직무수행 능력, 리더십, 군인정신을 교육받고 이날 임관했다.
오 준위 외에도 임관식에서 조부, 부친, 형제 등 3대에 걸쳐 8명의 해군 부사관을 배출한 해군 가족 박찬욱 준위, 미 해군 특수전·폭발물 처리 과정을 수료한 류해현 준위, 20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김시영 준위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성열 해군교육사령관은 “여러분들이 가진 전문성과 열정, 그리고 책임감으로 ‘필승해군, 호국충성 해병대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4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7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0
“내 14살 얼굴 훔쳐 아바타 제작”…원주민 배우, 카메론 감독 고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4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7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0
“내 14살 얼굴 훔쳐 아바타 제작”…원주민 배우, 카메론 감독 고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흑백’ 트럼프와 ‘컬러’ 김정은…다른 色에 같은 권력욕[청계천 옆 사진관]
1223회 로또 1등 16, 18, 20, 32, 33, 39…보너스 26
“교사가 정치적 중립 위반” 3년새 2배 넘게 신고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