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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金여사 수행 여성, 잘 아는 사이인 대학교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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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11:15
2022년 6월 14일 11시 15분
입력
2022-06-14 11:13
2022년 6월 14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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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지인을 경남 김해 봉하마을 일정에 동행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 참배를 하는 김 여사의 왼쪽에 자리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무속인이라는 루머까지 돌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이같은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여성은 “김 여사와 잘 아는 사이인 모 대학교수”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이 여성이 재직 중인 대학명까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무용과 교수가 맞냐’라는 질문에 “그렇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 여사와 가까운 사이고 교수의 고향도 그 쪽(김해)이라고 한다”며 “그런 사유로 동행하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김 여사가 이 교수에 동행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김 여사와 권양숙 여사의 환담 자리에 이 여성이 함께 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김 여사의 첫 공식일정에 사적인 인물이 동반한 것을 두고는 문제 제기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의 일정은) 사실상 비공개 일정이었다. 다만 언론의 취재 요청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풀(Pool·공동취재)을 구성하게 된 것이다”고 해명하며 “원래는 처음부터 비공개로 진행하려고 했던, 비공개 행사였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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