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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윤종원 “새 정부에 부담되는 듯…내려놓는 게 순리 같다”

입력 2022-05-28 10:01업데이트 2022-05-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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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4.25/뉴스1 © News1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8일 새 정부 국무조정실장 고사 입장을 밝혔다.

윤 행장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어 새 정부에 부담이 되는 것 같다”며 “내려놓는 것이 순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드리진 않았다. 기사가 나가면 보시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윤 행장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추천으로 국무조정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것을 놓고 여당 내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윤 행장이 국무조정실장직을 고사하면서 윤 행장을 둘러싼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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