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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에 드신 모습, 뭉클”…文 전 대통령 딸, 첫 게시글 눈길

입력 2022-05-27 20:46업데이트 2022-05-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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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씨 트위터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27일 퇴임한 문 전 대통령의 일상을 첫 게시글로 올려 관심을 모았다. 올린 지 4시간 만에 3438개의 공감과 2147개의 리트윗(공유)을 받았다.

문 씨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신설해 문 전 대통령의 일상이 담긴 첫 게시글을 올렸다. 문 씨의 계정명은 ‘찐딸’로, 소개 글엔 ‘슬하에 있길 즐기는 리얼 딸,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자칭 문파(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지자) ‘1호’’라고 적혀 있다.

문 씨는 “얼마 전 ‘이젠 예전에 쓰던 번호로 연락하라’고 하시기에 받은 번호를 눌러보니 ‘아빠’로 등록된 연락처. 괜스레 눈물이 났다”며 “다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양산에 와보니 트위터도 보시고 독서도 하시고 짬이 생기셨다”며 “그중 반가운 건 오수(낮잠)에 드신 모습. 다시금 뭉클 눈물”이라고 덧붙였다.

문다혜 씨 트위터 캡처

글과 함께 올린 3장의 사진에는 잠이 든 문 전 대통령의 모습과 태블릿 PC로 트위터를 탐방하는 모습, 문 전 대통령이 읽고 있는 듯한 책 ‘고대 제국에서 G2 시대까지 실크로드 세계사’가 담겼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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