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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부에 “추경 이후 민생 안정대책 마련에 최선 다해달라”

입력 2022-05-27 11:14업데이트 2022-05-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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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7일 정부에 추가경정 예산 이후의 민생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발표해달라고 주문했다. 국민의힘 또한 각 상임위원회를 통해 정부의 대책을 지원할 수 있는 입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추경만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민생 해결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먹거리, 생계비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추가 대응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이같이 전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최근 높아진 원가 상승을 반영하여 세 부담 완화 등 원가 절감을 통해 생활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 통신, 이자 비용 등 생계비를 경감시킬 대책과 중산·서민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원자재, 곡물 가격 폭등으로 식료품, 외식 등 밥상물가 오름새가 일상의 의식주를 위협하고 있다”며 “국민의힘과 정부는 물가·민생여건에 대한 엄중한 인식 하에 제2차 추경안에 총 3.1조원 규모의 민생·물가 안정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마련한 제2차 추경안에는 긴급생활안정지원금 1조원, 긴급 복지 0.3조원, 에너지바우처 0.23조 원 등을 지원, 20조원 규모의 안심전환대출,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1190억원, 농어가 원료구매비 지원 0.2조원 등이 포함됐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추경은 여전히 야당 발목잡기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야당도 말로만 민생 해결을 외칠 것이 아니라 진짜 민생을 해결하기 위한 추경 통과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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