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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김동연 “文이 ‘반드시 이겨라, 힘내라, 응원한다’ 했다”

입력 2022-05-23 18:18업데이트 2022-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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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응원의 말을 들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오늘 권양숙 여사, 문 대통령 내외분 등과 사저에서 오찬을 하고 문 대통령님을 따로 뵐 기회를 가졌다”며 “대통령님께서 반드시 이겨라, 힘내라, 응원한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반드시 이기겠다, 끝까지 힘내겠다”며 ‘저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입니다’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김 지사는 문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앞서 SNS 게시글에서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떤 정치인보다 사람 사는 세상을 원했고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꿈꾸셨다”며 “불공정과 권력찬스로 가득찬 대한민국을 보면서, 경기도에서만이라도 기득권 없는 세상, 기회가 강물처럼 넘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고 적었다.

이어 “민주당이 국민께 많은 실망을 드렸다. 대선패배의 아픔을 안겨드렸다”며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저부터 당을 혁신하는 데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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