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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팔걷었다…尹직속 유치위 신설

입력 2022-05-17 14:26업데이트 2022-05-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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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부산 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기원 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2.4.22 인수위사진기자단
정부는 17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통령 직속 정부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를 신설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본격화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민관 합동의 강력한 유치 지원 체계 개편을 오는 6월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민간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10대 기업 등 경제계 주요 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민간 지원위원회’를 신설해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탠다.

정부는 유치 지원 체계 개편이 마무리되는 대로 빠르면 6월중 대통령 주재 ‘민관 합동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회원국 대상 유치 교섭 전략 등을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각 부처 및 기업들의 교섭 활동 상황을 독려·점검한다. 또 필요한 대통령령 개정 작업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북항 2단계 재개발, 55보급창 등 부대시설 이전,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 등 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 구축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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