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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北, 위기 고조 중단하고 대화와 외교 나서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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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5:04
2022년 3월 14일 15시 04분
입력
2022-03-14 15:03
2022년 3월 14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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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022.2.21/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북한이 위기를 고조시키는 행동을 중단하고 상황이 더 나빠지기 전에 대화와 외교의 길로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남북한 정부 모두 대화의 의지와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제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한반도 정세도 엄중해지고 있다”며 “새롭게 형성되는 신냉전 구도가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대화의 여건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안보 태세를 확고히 유지하면서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평화적 관리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화가 위태로워진다면 남북 모두에게 이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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