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2-04 00:002021년 12월 4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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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친윤이면 당대표는 비윤”…‘이철규+나경원’ 주목
이상민 “한동훈 당 대표 출마는 명분도 없고 책임정치 맞지 않아”
30분 만난 여야 원내대표, 내달 임시국회 일정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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